한투증권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 등 13건…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한국투자증권의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 간편 가입서비스가 혁신적 금융서비스로 29일 인정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이를 포함한 13건을 신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를 계기로 한국투자증권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증권사 방문이나 장시간 영상 통화 없이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설명을 받아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상품은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맡아 한국증권금융 예치금 등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매일 정산해 일 복리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키움증권과 하나카드를 연계한 외화지급결제 및 활용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KB국민카드 등 7개사가 신청한 신용카드사의 전화를 이용한 보험상품 모집 시 판매비중 규제 개선 서비스, 비금융플랫폼 등과 연계한 제휴 예적금 계좌개설 서비스 등 3건도 신규 지정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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