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추진을 통한 청소년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상주여자고등학교(교장 차유경)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청소년 특성화 사업 발굴 및 운영을 위한 현장 정보 제공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력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정책이다. 공교육 혁신을 목표로 하며 2024학년도 전국 40개교에서 추진됐고 올해는 전국 125개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미래환경센터 정재경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자율형 공립고 2.0과 연계한 교육 모델 개발에 힘쓰겠다”며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