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혁신도시 B3-1블록 공공임대 아파트 예비 입주자 모집 시작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NHF가 시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자산관리하는 충북혁신도시 B3-1BL 공공임대(리츠) 아파트 입주자 모집이 29일 시작되었다. 충북혁신도시 진천군 덕산면에 위치한 B3-1블록은 1326세대의 대규모 조성 단지로 이뤄진다.

 

LH 관계자에 따르면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 B3-1블록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총 11개의 이전 공공기관을 수용한 혁신도시로 이에 따른 뛰어난 주거, 교육, 문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입주해 워크넷 및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인근 25km 내에 35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학교가 위치해 있다.

 

B3-1블록은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오송역)과 충북선, 중앙선, 태백선 연계를 통한 전국 X축과 중부내륙선, 남북 4개 노선, 동서 3개 노선의 고속도로망을 중심으로 수도권 약 70분, 세종시 약 60분, 청주 국제공항 35분 소요되는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자연과 어우러지는 마을이라는 테마로 입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자연 속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자연을 테마로 설치 예정인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단지 어린이집과 연계된 환경 형태의 유아 놀이터, 입주자들을 위한 주민 공동시설도 구축 계획이다.

 

주민공동시설의 경우 단지 중앙에 성큰(SUNKEN)형식으로 조성돼 지하에 위치해 있지만 밝은 채광과 개방감을 부여해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방과 후 교실, 멀티 프로그램실 등으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 알파룸(84A), 팬트리, 아일랜드 식탁(84A, 74B), 반침장 등(일부 항목은 세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음) 각종 주거·수납 편의 기능을 더했다. 여기에 CCTV 시스템, 원격검침, 무인택배, 홈네트워크, 일괄소등, 싱크용 절수기를 기본 채용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B3-1블록의 상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 또는 분양사무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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