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KCC건설이 이달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수원 111-5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서광교 파크 스위첸’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KCC건설에 따르면 수원 장안구 도심에 위치한 서광교 파크 스위첸은 단지 도보권 내에 창용초·중, 수원외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는데다 경기대, 아주대 등 대학교와 광교신도시, 수원중심권 학원가 이용이 용이한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기관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 및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창룡대로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며, 수원외곽순환도로(2020년 예정)가 개통 예정이다. 또 신분당선 연장(2023년 착공 예정) 및 인덕원~동탄선(2026년 개통 예정) 개통 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역(가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서광교 파크 스위첸 앞 대로변에는 잠실과 강남, 사당, 서울역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대중교통망을 이용해 서울 강남 및 도심권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광교 파크 스위첸이 위치한 장안구 연무동은 광교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광교신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 내에 자리한 광교호수공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지방법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신분당선 인근에 조성된 풍부한 상업시설들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여줄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상품이 도입된다.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생활의 편리함을 높이고 4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방범 및 안전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광교 파크 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2~84㎡, 총 1130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로 이 중 이번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52~84㎡, 374가구다.
한편, 수원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호재는 ‘GTX-C 노선’으로 경기 양주시에서 수원시까지 연결되는 노선이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었다. 이 노선은 내년 연말 착공을 목표로 계획되고 있다. 또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은 경기 안양 인덕원에서 수원을 지나 화성시 동탄을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개통 예정으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2023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착공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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