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청라 하우스토리’ 58세대 일반분양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과 함께 분양권 전매 규제가 강화되어 앞으로는 아파트를 분양 받을 경우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전매할 수 없다. 이어 정부는 또 한번 부동산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고 있어 규제를 피해갈 수 있는 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권 전매금지 규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당첨자 발표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은 ‘최대 5년 거주 의무’ 규제를 피할 수 있으며,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적용되는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남광토건㈜와 금광기업㈜가 시공하는 ‘북청라 하우스토리’가 58세대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북청라 하우스토리는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로 전용 59㎡ 단일평형의 총 430세대로 구성된다.

 

북청라 하우스토리는 단지 바로 옆 약 100m 거리에 경서초등학교 및 경서초등학교 부속 병설 유치원을 둔 초학세권으로 인근에 간재울중학교, 서인천고등학교, 달튼외국인고등학교가 있다.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이 다니는 청라국제도시역과 검암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연결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선까지 개통될 경우 서울 강남으로의 교통 접근성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와 더불어 발코니 확장까지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전했다.

 

 

북청라 하우스토리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 마련되어 지난 9일 오픈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은행의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다음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일정은 1순위는 오는 18일, 2순위는 19일이다. 청약 당첨자 계약일은 7월 6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확인 역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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