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소형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로역 역세권에 위치한 ‘구로역 엠센트럴뷰 아파트(M센트럴뷰)’는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M센트럴뷰는 구로구청, 경찰서 및 대형병원, 대형마트, 백화점, 고척스카이돔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확보했다. 구로역 엠센트럴뷰 아파트는 300m 거리에 구로초등학교, 1km 반경에 염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로 500m 반경에는 어린이공원이 위치해 있다.
GTX-B(신도림역) 노선과 신안산선 연장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있으며, 단지 앞에 확보된 대중교통을 통해 도심 전역 접근이 용이하고 경인로, 서부간선로 등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또 다양한 평면과 빌트인 에어컨 무상제공까지 기본옵션으로 갖춘 풀옵션 수준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구로역 주변은 1·2·7호선이 이동하는 곳으로 접근성이 용이해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며 “일자리가 모여 있는 만큼 주거 수요가 탄탄한 구로역 엠센트럴뷰 아파트는 대중교통 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역 엠센트럴뷰 아파트 샘플하우스는 구로동에 위치해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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