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닭갈비 프랜차이즈 ‘사계진미 숯불닭갈비(이하 사계진미)’가 전국 60여 개 가맹을 출점했으며, 9개 이상의 지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사계진미는 본사에서 자체 농장과 물류공장을 운영하며 1년 365일 고정된 계육비로 원육을 공급하고 있다.
‘주방장 없는 가게’를 표방하는 사계진미는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국내산 1등급의 닭 허벅지살만을 가공해 매일 새벽 가맹점에 배송한다. 셀프바 적용과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 매일 1시간이면 오픈 준비를 마칠 수 있으며, 인건비 부담이 적고 레시피가 어렵지 않아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계진미 본사는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최대 1억 원의 무이자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매월 선착순 5개 지점에 한해 가맹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점주가 원할 시 인테리어를 자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고 1층, 2층 등 층수에도 관계없이 창업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계진미는 기존의 닭갈비 창업 아이템인 철판닭갈비에 익숙한 수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숯불닭갈비를 선보이고 있으며 MBC ‘맛있을지도’, SBS ‘성공의정석꾼’ 등의 방송과 국내 외식잡지인 ‘월간식당’에 소개된 바 있다.
관계자는 “사계진미는 고품격 식재료를 사용하며 닭갈비 3가지 맛, 치킨 2가지 맛, 닭곰탕을 판매하고 셀프바, 음료 무한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하이트 진로와의 파트너십으로 1인 5000원 추가 시 소주와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계진미 창업 관련 정보 및 가맹점주의 순수익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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