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원목 가구 브랜드 찰스퍼니처(대표 강동혁)가 지난 12일 벽 고정형 수납 가구인 '모듈러 월시스템'을 출시하며 관련 이벤트도 실시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찰스퍼니처에 따르면 모듈러 월시스템은 1열부터 3열까지 2종류의 선반과 7종류의 수납장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 인테리어 가구로, 개인의 취향과 공간에 맞게 맞춤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에 어떤 공간에서든 장식적 포인트 역할을 하며, 장의 너비가 0.8m로 수납적으로도 유용하다. 또 주문 제작 가구로 하드우드인 호두나무 원목을 소재로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원목 특유의 묵직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특징이다.
마감재로는 우레탄이나 락카가 아닌 친환경 오일인 벨기에산 루비오 모노코트 오일을 사용해 원목 특유의 색과 결을 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듈러 월시스템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간결함이 특징으로 어떤 공간에서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찰스퍼니처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일단 지난 12일부터 모듈러 월시스템의 전체 옵션 30% 할인행사를 시작했으며, 10월 상반기에는 리빙룸 가구 할인 행사가, 하반기에는 다이닝룸 가구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찰스퍼니처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로 디자인부터 제작, 유통 및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최근에는 파주 쇼룸 리뉴얼과 함께 세컨드 브랜드인 장미맨숀 쇼룸을 공개하며 중저가 시장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라인의 가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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