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 브랜드 셀라피는 베스트셀러 ‘에이리페어크림’이 최근 롯데홈쇼핑 론칭방송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더마코스메틱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피부 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를 합성한 말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유서진이 쇼호스트 김혜린, 이휘진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매끄러운 진행능력을 과시했으며,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홈케어로 손쉽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마스크시대 구원템’으로 어필했다.
셀라피에 따르면 에이리페어크림은 에이리페어 컴플렉스 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 및 손상 피부 개선까지 가능한 재생 크림이다. 인체줄기세포 배양액 2500ppm과 순도 96%의 EGF를 베이스로 한 셀라피 독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복합한방추출물 등 특허 받은 셀라피의 진정수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탄력, 안티에이징, 보습 등 16가지 임상시험을 기반으로 한 스킨 케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엠홀딩스 셀라피 정형록 대표는 “에이리페어크림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며 안티에이징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며 “셀라피 브랜드 최다 특허 성분 함유 및 유해 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셀라피의 에이리페어크림은 론칭 방송 매진에 힘입어 내달 중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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