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 특별분양을 진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67가구 모집에 1309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19.54대 1, 최고 청약경쟁률 127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7층, 공급면적 29~46㎡ 규모의 1-2인 가구에 특화된 맞춤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2022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지난해 공급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와 동일한 입지조건을 지닌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희소성 큰 소형 중심의 상품으로 가격 부담까지 낮췄을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망과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으로 인해 인근 전문직 종사자와 임대 사업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강남의 주요 업무지구인 테헤란로가 가까워 도보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의 우수한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도 진입이 수월해 도로 교통망이 편리하다.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인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뛰어난 입지 여건으로 교통 편의성이 높다. 2호선 이용 시 강남 일대는 물론 종로 및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며, 분당선을 이용한 서울 외곽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있는 2호선 삼성역을 중심으로 GTX를 비롯한 영동대로복합개발, 현대차글로벌비지니스센터(2023년 예정) 등의 개발이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스마트 시스템을 탑재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는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거실조명부터 난방 제어, 일괄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등 원터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푸쉬 앤드 풀 타입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설치로 월패드, 지문인식, 비밀번호, RF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열림을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하게 배달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 내 CCTV 등 범죄 예방 건축설계(CPTED)를 적용해 1~2인가구의 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도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해 분양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에 이어 희소가치가 큰 소형 고급주택인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의 청약을 마감하면서 다시 한번 아이파크의 가치를 증명했다”며 “새해를 맞아 실계약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특별분양 종료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