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오창호수병원은 장용호 심장내과 전문의가 부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5일부터 진료에 들어간 장용호 전문의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실신, 심부전, 심장판막증, 정맥혈전증 환자를 진료한다.
그는 충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내과 전임의·전문의, 입원 진료교수를 역임했다.
대외적으로 대한임상초음파 인증의,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심장학회 정회원, 한국심초음파학회 정회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정회원, 대한고혈압학회 정회원, 대한심혈관약물치료학회 정회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원,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용호 전문의는 “최근 고열량·고지방 식이가 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동량이 감소하면서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물론 심근경색, 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며 “타 진료과와 긴밀한 협진 체제를 구축해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빠른 회복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호수병원은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건강검진실, 3개의 수술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의 시설과 첨단 MRI, CT, UHD급 내시경, 초음파장비, 골밀도검사장비, 유방촬영기 등을 갖추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인공관절수술, 무릎내시경수술, 내시경수술, 맹장수술 등 각종 수술과 척추통증치료, 어깨통증치료 등의 통증치료, 위·대장내시경, 항문질환, 소아질환, 내과적 질환 등 다양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평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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