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오는 7월부터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6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살 때 연 소득의 40%까지만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원리금 상환액이 연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40%로 제한하는 대출 규제가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주택 구매 부담이 적은 비규제지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 덕하지구 뉴시티 에일린의뜰 아파트가 선착순 동호지정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인근에 위치한 덕하역에는 올해 부산~울산을 잇는 동해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 부전~센텀~벡스코~신해운대~일광 등을 잇는 1차 노선이 개통된 상태로 덕하역에 동해선이 뚫리면 해운대까지 10개 정거장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동해고속도로 청량 IC, 31번국도 등을 통해 동해안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덕하지구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삼산동·달동까지 닿을 수 있어 롯데백화점(울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하기 좋다.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은 울주군 덕하지구 B1∙2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총 1947가구 규모다. 이번 회는 1차(803가구) 분양에 나섰으며, 향후 2차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단지 내 키즈워터파크, 키즈파티룸, 볼풀장, 캠핑장 등의 공간이 마련되며 농구장, 풋살장,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필라테스장, 사우나 등 운동·여가시설도 조성된다. 영어교육업체 야나두, 울산현대 축구단과 손잡고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