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셀티바가 엘라스틴 데스모신 최대 52% 할인 이벤트와 콜라겐 2+엘라스틴 2 세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먹는 엘라스틴’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동시에 섭취하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셀티바에 따르면 진피 속 3대 구성 성분인 엘라스틴,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담은 본 제품은 취침 전 1포 섭취를 권장한다. 음용이 쉽도록 자몽맛으로 제조됐으며, 스틱형 패키지로 이동 중 휴대하기도 용이하다.
셀티바는 저분자 특허 효소 분해 공법으로 가다랑어 1만 마리에서 저분자 엘라스틴을 추출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가다랑어에서 추출한 엘라스틴은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이는 엘라스틴을 정의하는 핵심 성분인 만큼 시중 여러 엘라스틴 관련 제품 중에서도 두 성분의 함량이 구매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셀티바 관계자는 “제품에 함유된 엘라스틴은 가다랑어 엘라스틴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순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탄력 있는 이너뷰티를 원한다면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 함유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함께 섭취해야 효과가 증대하므로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으로 쉽고 간편하게 관리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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