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셋N, 자동차 신규 서비스 선보여…‘시세부터 관리까지’

 

[세계비즈=김민지 기자] 한국금융솔루션이 ‘핀셋N’ 앱을 통해 ‘자동차 올인원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선보였던 대출·신용 특화 서비스에 이어 내놓은 생활금융시리즈다.

 

현재 기준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시세 조회 △내 차 팔기 △자동차담보대출 비교 등으로 신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내 차 등록과 자동차담보대출 실행시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시세조회’는 중고차매매상에서 판매하는 가격인 소매시세 뿐만 아니라 실제 중고차 매도시 받을 수 있는 가격인 도매시세, 일명 ‘찐시세’를 보여준다. 

 

매물 등록시 기재된 소매가만 확인할 수 있었던 소비자의 시야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중고차 시장은 파는 가격과 사는 가격의 괴리가 큰 대표 시장으로 그동안 ‘살 때는 비싸게 팔 때는 싸게’ 거래가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로 보다 합리적인 매매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

 

특히 AJ셀카와 손잡고 시세를 의뢰 후 최종 가격 산정까지 모든 과정을 ‘핀셋N’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그동안 시세 의뢰가 가능한 핀테크사의 앱은 있었지만, 플랫폼 내에서 진행사항까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

 

자동차담보대출 상품도 선보인다. 현재 기준 △상상인저축은행 △JB우리캐피탈 △하나캐피탈 △한국캐피탈 △현대캐피탈(가나다순) 상품을 대출비교·제휴 형태로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자동차담보대출 비교를 선보이는 것이다.

 

또 6월 중에는 BNK캐피탈, KB캐피탈, 페퍼저축은행 등을 추가로 합류시켜 선택권을 더 확장시킬 예정이다.

 

핀셋N 조영민 대표이사는 “이제 자동차 담보대출도 비교해보고, 고를 수 있는 ‘대출비교 시대’가 열렸다”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금융솔루션은 보다 고도화된 ‘자동차 올인원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AJ셀카, 카동, 겟차 등과 MOU를 진행했다. 

 

이에 △내 차 관리 △차량 추천 △중고차 구입시 대출비교 △신차 금융비교(리스·렌탈·할부)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minj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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