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엑스바·판다그램, 기술 및 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팀엑스바(TEAM EXVA, 대표 류도현)와 판다그램(대표 안병철)이 양자 간의 기술 및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양자간의 전자서명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실물경제와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합작으로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교통카드 서비스를 구현 중이다.

 

팀엑스바 류도현 대표가 과거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선불 교통카드의 충전 서비스를 진행한 글로스퍼의 대표를 역임한 것과 판다그램 플랫폼의 판다카드를 기반으로 선불 교통카드인 캐시비의 충전을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물경제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부동산 플랫폼을 NFT 형태로 기획하는 등 양사 간의 합작을 통해 지속적인 실물경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팀엑스바는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항공권 결제를 도입한 바 있고, 최근에는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현 중이다. 판다그램은 자체 플랫폼인 판다그램과 기타 제휴업체를 통해 판다그램의 암호화폐인 판다비트를 기반으로 마스크, 쇼핑몰 등 다양한 방면의 실물경제 사용처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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