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수제떡볶이 대회 개최

사진=두끼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두끼가 오는 1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제떡볶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경연은 두끼가 4월 새롭게 출시한 분모자와 마늘러버소스를 활용한 대회로, 제출된 레시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경연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대회 당일 맛, 창의성, 실용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하며 심사는 두끼의 김관훈 대표와 R&D팀에서 직접 진행한다.

 

분모자와 마늘러버소스는 지난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두끼 셀프바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선호도 식재료 1, 2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사진=두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경연 담당 강민구 교사는 “최근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 있는 떡볶이의 다양한 레시피를 위해 두끼와 경연대회를 기획했다”며 “신메뉴 및 요리 전문가 발굴에 함께해 준 두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끼 관계자는 “대한민국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다양한 레시피가 기대된다”며 “경연을 통해 K-푸드의 미래 주역들과 함께 떡볶이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연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외 참가자 전원에게 두끼에서 준비한 상품이 증정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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