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기업교육 전문가인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중견기업 임직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권 교수는 7월 중순 창원의 한 중견기업에서 ‘실패는 성공의 또 다른 전환점’이란 주제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해당 지역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부는 권 교수가 진행하고 2부 강연 진행은 이호선 교수가 담당한다.
권 교수는 강연에서 자신의 경험과 애플, 삼성전자, 넷플릭스 등 다양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이 결국 더 큰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설명할 계획이다. 그는 “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며, 이를 통해 진정한 혁신과 성장이 가능하다”고 늘 전달해 왔다.
권 교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의 자산을 또 다른 시선과 전환점으로 보고 성공적인 요소로 견인하는 것이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긍정 심리학을 인용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도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권 교수는 다양한 기업에서 동기 부여 등 여러모로 유익한 강연을 펼쳐왔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