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유 맥주효모 샴푸, 두피 보습·각질 제거 효과 임상시험 확인

[정희원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가 두피 가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산성 두피 샴푸를 선보였다. 

 

자담유 측에 따르면 이 샴푸는 KC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두피 보습과 각질 제거에 효과적임이 확인됐다. 제품 사용 2주만에 두피 보습이 42.5% 개선됐으며 두피 각질량이 2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담유의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로 머리를 감을 경우 가려움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계면활성제 대신 식물에서 유래한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를 포함해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했다.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의 경우 두피에 순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두피 부담이 거의 없다. 자담유의 두피 샴푸는 1차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제품으로 판정 받았다.  

 

또, 독일산 맥주효모 추출물을 20만ppm이나 함유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자담유 관계자는 “맥주효모에는 아미노산을 비롯해 비오틴, 셀레늄 등 두피와 모발에 좋은 각종 성분들이 담겨 있다”며 “이로 인해 맥주효모가 들어있는 두피 샴푸를 사용할 경우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탈모 기능성 원료인 엘-멘톨, 덱스판테놀, 살리실산 등이 들어있다”고 덧붙였다. 

 

자담유 관계자는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는 두피와 유사한 산성도를 지닌 약산성 샴푸 추천 제품으로 임상시험 결과 두피 보습을 개선하고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평소 두피 건조함으로 인한 두피 가려움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를 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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