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헬스헬퍼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맥스컷 광고 촬영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우와 머리 짱 많이 길렀다 #처음이야"라는 내용과 함께 눈에 띄게 살이 빠진 사진을 게시했다.
새로운 프로필로 추정되던 이 사진은 헬스헬퍼 맥스컷의 광고 촬영 이미지로 밝혀졌다.
홍현희는 방송을 통해 "평소 롤모델로 여기던 비(정지훈)를 보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55사이즈 유지를 위해 공복 유산소와 반신욕, 식단 관리로 지금도 꾸준히 관리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홍현희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낸 광고 비주얼과 영상은 이달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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