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PER Project 코인의 발행사인 국내법인 ㈜씨아이씨커뮤니티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 플랫폼 ‘CIC커뮤니티’에 기존 커뮤니티에서 보기 드문 ‘포인트 보장제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오픈한 CIC커뮤니티는 유저들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쌓이는 신개념 디지털자산&블록체인 코인 커뮤니티로, 오픈 3일 만에 가입자 2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vp/cp로 이뤄진 ‘포인트 보상제도’와 ‘패널티’ 시스템이 특징으로, 기존 커뮤니티와 달리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게시글을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참여 보상제도를 통해 커뮤니티 자정작용이 능력을 강화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게시글 작성 시 지급 CIC포인트는 사이트 내에서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 사가 발행한 가상 자산인 클레이튼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PER코인’과 호환할 수 있으며, 그라운드X의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의 클레이튼 지갑 ‘카이카스(Kaikas)’와도 연동된다.
씨아이씨커뮤니티 측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유저들이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양질의 정보를 생산해내고 주고받으며 디지털자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커뮤니티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커뮤니티 사이트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 동시에 매우 의미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CIC포럼 공간에서 블록체인과 관련한 이슈에 대한 집단 투표로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참여기회를 제공해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씨아이씨커뮤니티는 초기 오픈 후 유저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포럼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CIC writer(전문가 칼럼)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외에 디지털자산 Q&A 공간인 코인헬퍼와 PER Project의 타 플랫폼들과 연결되는 NFT 마켓 등 PER 플랫폼 통합 공간 조성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PER Project의 기타 플랫폼으로는 자율참여형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슈퍼커뮤니티가 있다. PER Project의 모든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PER Project 코인은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에서 발행한 klaytn 체인 위에서 발행됐다.
씨아이씨커뮤니티 관계자는 “광고매칭 플랫폼 슈퍼커뮤니티에 이어 론칭한 CIC커뮤니티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강력한 디지털자산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사업 실체가 없거나 해외법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되며 시장의 질서가 재편되는 가운데 특금법 등 정부 가이드를 준수해 지속가능한 PER Project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