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여행 리워드 플랫폼 ‘대단한클로버’가 코인을 활용한 부산 특급호텔 예약이 지난 15일 조기 마감됐다고 16일 밝혔다.
대단한클로버는 코인으로 호텔 예약을 할 수 있는 블록체인기반의 특화된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난 15일 첫 예약을 개시하여 시작하자마자 모든 특급 호텔 상품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대단한클로버는 백신여권 업체 ‘바이오네스’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퇴치 및 여행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이런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백신 접종 인증 또는 접종 서약한 고객에 한해 특가로 특급호텔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구매에 사용되는 재화는 대단한클로버의 TMTG(더마이다스터치골드) 코인 400개와 바이오네스의 바이오패스포트코인 400개로서 현재 시세 기준 1박당 1만원 이하이다.
대단한클로버 관계자는 “우리 생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여행이라는 산업에서 코인이 실제 재화로 사용되어 호텔 예약을 진행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코인의 실물경제 편입을 주도하며 대한민국 백신 접종율 100%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가치를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