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대만 디저트 브랜드 ‘타이지엔’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빙수치노’ 여름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타이지엔에 따르면 신메뉴 빙수치노 3종은 ‘망고 빙수치노’, ‘흑임자 빙수치노’, ‘순우유 빙수치노’로 구성돼 있다. △고당도 망고를 듬뿍 올려 대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망고 빙수치노’ △팥과 함께 고소한 검은깨를 곱게 갈아 맛도 건강도 동시에 챙기는 시그니처 빙수 메뉴 ‘흑임자 빙수치노’ △순우리 팥과 달달한 연유가 더해진 ‘순우유 빙수치노’다.
타이지엔 빙수치노는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고 빨대로 비벼서 마실 수도 있는 1인 컵빙수로 출시되었으며 타피오카펄, 팥, 연유, 떡 등 취향에 따라 토핑을 다양하게 추가할 수 있다.
타이지엔 이정우 대표는 “무더운 날씨로 지친 고객들이 보다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빙수치노 3종을 출시했다”며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각 매장별로 별도의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라며, 앞으로도 타이지엔을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이지엔은 대만 타이거밀크티, 소금커피, 야쿠르트 스무디 등 다양한 대만 음료를 비롯해 대만샌드위치, 펑리소보로, 연유초코식빵 등 대만 현지의 특성과 맛, 분위기를 살린 메뉴 구성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특색 있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한편, 타이지엔 본사는 상권분석 및 유동인구분석을 기반으로 지점별 마케팅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매장 내 포스, 음향장비 일체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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