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한국창직협회, ‘바이오 웰빙발효식품 이커머스 창업과정’ 종료

사진=한국창직협회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춘천시(시장 이재수)와 ㈔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가 고용노동부의 2021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수제청과 발효식품을 중심으로 한 창업 과정 ‘바이오 웰빙발효식품 이커머스 창업과정’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제청과 발효식품을 활용한 이커머스 창업을 목표로 하는 경력단절 여성 15명을 선발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교육과정 중 쌀누룩을 이용한 발효식품과 수제청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국내 쌀누룩명인이 강사로 초빙돼 쌀누룩 발효식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수제청 제작과 카페, 공방 등의 창업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교육과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수제청과 발효식품을 함께 교육받고 실습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교육과정이었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최근 의미 있는 창업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도전해 단절된 경력을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은 “이번 과정은 이커머스 창업을 위한 수제청과 발효식품 교육을 함께 진행했고, 창업 기본 교육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운영됐다”면서 “교육과정 이후에도 지속해서 교육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창직협회는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사업계획서 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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