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그 토스트 창업 ‘테그42’가 선착순 반값창업 및 700만 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로, 예비 창업자가 창업 리스크를 줄이고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먼저 ‘선착순 반값창업’은 100호점 한정으로 진행되며 △가맹비, 교육비 50% 지원 △지역상권 1호점 오픈 시 본사 지원금 500만 원 추가 제공 △업종변경 시 보증금 면제, 기존 인테리어 유지 및 최소변경의 혜택을 제공한다. ‘700만 원 지원’ 이벤트는 8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보증금 면제 △오픈광고/패키지 지원 △네온, 입간판 지원 △로열티 5개월 면제 등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테그42는 양과 비주얼을 강화한 ‘빅토스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토스트 프랜차이즈이다. 에그 햄치즈와 더블치즈베이컨이 합쳐진 ‘빅 시그니처 토스트’부터 이탈리안 레드 페퍼로니와 스파이시 치킨이 합쳐진 ‘빅 스파이시 토스트’, 여름 신메뉴 ‘빅 로제 쉬림프 토스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15년 경력 이탈리안 쉐프가 메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테그42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지역까지 총 70개의 지점이 분포돼 있으며, 이후에는 베트남과 태국 런칭도 예정되어 있다.
테그42는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안정적인 식자재 유통망을 완성했으며, 초보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간편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루 교육이면 누구나 모든 메뉴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불필요한 주방 인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인건비 감소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테그42는 현재 높은 평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토스트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빠르고 포장과 배달에 특화돼 있어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나 배달창업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며 “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3WAY 멀티 전략을 선보이고 원가 재료비를 낮췄다”고 말했다.
한편, 테그42는 오는 9월 12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후기 사진과 해시테그를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프리미어 이용권 및 빅토스트 세트 이용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