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노래방 서비스 '메이트엠박스', 올해 100호점 개설 목표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소셜 커뮤니케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전문 기업인 메이트네트웍스(대표 전우호)가 운영 중인 소셜 노래방 스튜디오 메이트엠박스(MATEMBOX)가 올해 내 가맹점 100개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26일 밝혔다.

 

메이트엠박스는 스튜디오가 설치된 노래방에서 자신이 부른 노래를 녹화해 실시간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17년 10월 샵인샵 프랜차이즈 형태로 런칭했다. 창업 초기 일반 노래방이나 코인노래방을 대상으로 색다른 녹음실 인테리어와 직접 개발한 안드로이드 콘솔, 전문 녹음 장비로 꾸몄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이트엠박스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4년 여만에 전국 가맹점 60개점을 확보했다.

 

메이트네트웍스 전우호 대표는 "메이트엠박스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SNS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소셜 노래방 서비스이며, 새로운 공간과 문화를 지향하는 문화놀이터"라며 "올해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다수 가맹점 확보를 노력할 예정이다. 또 노래방 업계의 비지니스모델로 자리잡으며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이트네트웍스 계열사이며 메이트엠박스의 개발사인 IT기업 메이트다이버전스의 김성욱 대표는 "올 하반기에 메이트엠박스 앱에서 신청곡 및 노래 선물 기능, 별풍선 기능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트네트웍스는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 '캠톡' 등 다양한 모바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속초의 메이트힐(Matehill)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자체 커피숍 브랜드 '메이트힐로스터리(Matehill Rostery)'로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메이트 글로벌 파트너 플랫폼'(Mate Global Partners Platform, MGPP)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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