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선착순 계약 중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비규제지역인 전북 익산에서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전용 59㎡B 타입은 분양이 마감됐고 일부 잔여세대 역시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밝혔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위치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동촌리·왕궁리·흥암리 일원에 위치한 약 232만㎡ 규모의 식품전문 산업단지로, 160개 식품기업·연구소와 6개 기업지원시설이 계획돼 있다. 향후 2만2000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 및 일대 개발을 통한 인프라 확충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지 인근 왕궁물류단지에는 대형전문상가 및 코스트코가 입점을 협의 중이다. 이어서 쿠팡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쿠팡 물류센터는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2024년 완공될 계획이다. 개발 완료 시 전기차 배송, 태양광발전 및 에너지저장시스템을 통한 물류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산업이 동반 성장할 전망이다.

 

호남고속도로 익산IC와 722번 지방도가 인접해 타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깝다.

 

단지 도보 3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위치해 안심 통학환경을 갖췄다. 교사 1인 당 학생 수가 적으며 특색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 농협과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리산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췄다.

 

한편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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