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디저트 카페 망원동티라미수가 코로나 선별검사소 의료진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망원동티라미수가 본사 사옥에 있는 성수동 선별검사소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해 본사 교육장에서 검사소 폐쇄 시까지 무료로 커피와 제조 음료를 제공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특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망원동티라미수는 선별검사소 관계자들이 해당 교육장 방문 시 수량에 제한 없이 음료를 제공하며, 선별검사소가 철거될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도 리뉴얼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생동감 있는 현장 라이브 영상을 홈페이지에 초기 화면에 배치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망원동티라미수 관계자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이 현재까지 많은 수고와 희생을 했고 무더운 여름에 방호복을 입고 사투를 벌이시는 관계자들에게 시원한 음료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