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글로벌 청소기 전문 브랜드 퍼피유가 한국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마트 2in1 무선청소기 ‘T12 Plus Rinse’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공식 런칭을 앞둔 T12 Plus Rinse는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회전식 물걸레 무선 진공 청소기로, 흡입력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갖췄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 OLED 디스플레이로 각종 설비 상태를 표시 가능하며, 자석 부착식 먼지통으로 분리 청소가 가능하다. 또 185AW 몬스터 파워 드라이브가 배터리를 최장 70분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해당 신제품에 앞서 선보인 2021년 최신 모델인 T12 Home(2in1 무선청소기)는 프리미엄 물걸레 진공 청소기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T12 Plus Rinse와 같은 스마트 적외선 먼지 감지 시스템으로 흡입세기를 자동으로 조절 가능하며, 자석 부착식 먼지통을 한손으로 가볍게 탈착하여 분리 가능하다.
퍼피유 해외사업부 마케팅 팀장은 “이번 출시 예정인 T12 Plus Rinse는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배출 걱정 없이 청소할 수 있다”면서 “퍼피유는 끊임없이 기술적 발전을 도모해온 청소기 전문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위생과 편의를 위한 기술과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피유는 온라인 유통 채널(한국의 경우 쿠팡)을 통해 총 86개국 수출 중이다. 글로벌 특허를 876개 보유하고 있는 전문 청소기 업체로, 중국에서는 7년 연속 온라인판매 1위(20년 7월 기준)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