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탠저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

사진=㈜블랙탠저린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코콘’을 만들고 있는 ‘블랙탠저린’(대표 김상이)이 매쉬업엔젤스(대표 이택경)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블랙탠저린은 퍼스널 컬러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개인화 패션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코콘을 운영 중이다. 코콘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개성을 쉽고 재미있게 발견하며 패션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사용자들은 코콘의 ‘진단하기’ 기능을 통해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할 수 있으며,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계절별 퍼스널 컬러 진단과 자신의 피부톤, 채도 및 명도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주기적인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의 퍼스널 컬러의 변화를 알 수 있으며 패션 피드에서 퍼스널 컬러에 잘 어울리는 옷을 추천 받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블랙탠저린 김상이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퍼스널 컬러에서 나아가 다양한 신체 특성을 진단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바탕으로 옷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MZ세대들이 자신의 개성을 즐겁게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콘은 향후 퍼스널 컬러 진단뿐만 아니라 얼굴 이미지, 취향, 체형 등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 쇼퍼를 가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