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펀엔씨인터내셔널(대표 이효경)이 글로벌 프리미엄 사료 제조업체인 챔피언펫푸드와 한국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오리젠, 아카나의 국내 유통 강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리젠은 통원육을 그대로 담은 고단백 프리미엄 사료로, 사용하는 원육의 2/3를 신선한 생고기로 사용하며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미국 AAFCO 기준에 충족해 10여 개의 세계 반려동물 기관에서 품질을 인정하고 있으며 아카나는 단백질 함량이 오리젠 보다 낮지만,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육류, 생선, 과일, 채소 등을 함유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펀엔씨인터내셔널 이효경 대표는 “오리젠과 아카나는 신선한 고기 함량이 높아 고단백 저 탄수화물 제품이기 때문에, 고양이나 개가 자연에서 먹는 음식과 유사하다”며 “프리미엄 사료로 알려져 있는 오리젠, 아카나를 한국 시장에서 전략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펀엔씨인터내셔널 마케팅 담당자는 “오리젠과 아카나는 신중하게 원료 공급자를 선정하며, 캐나다 현지 목장에서 방목한 원재료를 제공받기 위해 검증받은 공식 원료 공급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 공급자들은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GMO-Free) 윤리적으로 생산되는 원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펀엔씨인터내셔널은 최근 국내 펫 체인 ‘몰리스’와 ‘쿠팡’, ‘11번가’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한국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