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금성백조가 이달 충남 아산탕정지구 2-A3블록에서 후분양 아파트인 ‘탕정역 예미지’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탕정역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최고 32층, 8개 동, 전용면적 74~102㎡, 총 79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내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불당지구와 인접하고 배방지구와도 가까워 이미 구축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도보거리에 수도권전철 1호선 탕정역이 지난달 30일 개통했으며,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동천안IC 신설이 예정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 2022년 송악JCT와 천안JCT를 연결하는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총 43.9km) 1단계 구간(아산~천안, 20.86km)의 아산IC가 개통예정을 앞두고 있다.
유치원(예정), 한들물빛초등학교(예정), 한들물빛중학교(예정)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충남외고, 충남삼성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인근 상업지구에 다수의 학원이 개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바로 앞 약 18만 5천여㎡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동측으로 지산체육공원과 용곡공원, 단지 서측에는 곡교천이 위치했다. 또 아산시가 2027년까지 곡교천을 생태학습, 체육, 여가, 문화의 생태 수변문화 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으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유통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단지 앞 도보권에는 탕정지구 상업지역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삼성 나노시티는 물론 일반산업단지들이 다수 위치했다. 수원~화성~동탄~평택을 잇는 삼성벨트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탕정디스플레이시티2 증설을 비롯한 탕정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아산탕정2지구 조성 등 개발을 앞두고 있다.
아산시는 2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5년까지 QD(퀸터닷) 디스플레이 생산설비 구축 및 연구개발에 13조1000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탕정역 예미지 분양관계자는 “탕정신도시의 교통, 교육, 자연환경, 생활 인프라 등 주거가치의 핵심을 갖췄다”며 “금성백조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화설계와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탕정역 예미지 견본주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2022년 11월(예정)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