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누리풋볼이 지난 10월 30일 프로 축구 에이전시 R80과 축구 문화교류 및 유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누리풋볼은 유소년 아카데미와 유소년 선수반을 운영 중이다. 재능있는 유망 축구 선수들을 발굴해 에이전시 매칭, 축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토큰과 NFT, Dapp 등을 개발한 스포츠 계열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축구 에이전시 R80은 자체 스카우트 및 개발 시스템을 통해 재능 있는 프로선수들을 영입·관리하고 있으며, 선수들과 유럽 명문 구단간의 계약을 여러 번 성사시키는 등 인재 양성에 있어 노하우가 풍부한 글로벌 기업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누리풋볼 관계자는 "R80과 함께 재능있는 유망 선수들을 고급 스카우트 시스템과 프로그램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유럽 무대 진출을 위한 프로 선수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서로 긴밀한 협력을 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유망 남녀 선수들의 유럽 엘리트 축구 훈련에 참여 할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