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온라인 교육 플랫폼 MKYU가 오는 18일 국내 최초로 NFT 온라인 교육과정을 오픈한다.
메타버스와 함께 최근 가장 주목 받는 디지털 트렌드 키워드인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를 제대로 알려주는 온라인 교육과정은 MKYU의 ‘생애 첫 NFT 수업: 탄탄한 미래자산 키우기’가 국내 최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외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됐다. NFT의 개념과 개론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블록체인 전문가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NFT 시장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 점검에 관한 수업은 성소라 전 워싱턴대 교수가 맡았다.
성소라 교수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스트셀러 ‘NFT 레볼루션’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NFT 선진 시장인 미국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NFT에 대한 최신 정보와 인사이트를 수업에 담는다.
또 NFT를 직접 만들고 체험해보는 실습 파트는, NFT 아트에이전시 누모모(Numomo) 한국담당자를 지냈으며 현재 NFT 커뮤니티 운영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선우진 강사가 맡아, NFT 거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창작자 및 콜렉터가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름부터 생소한 NFT에 대한 기본 개념과 배경 지식을 탄탄하게 다져주고, NFT 마켓 플레이스에서 민팅(NFT 제작)하고 NFT를 거래하기에 이르기까지 NFT의 이론과 실전 모두를 총 16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가장 대표적인 NFT 시장인 디지털아트와 컬렉터블, 블록체인 게임, 디지털 부동산 등을 모두 다룬다.
‘생애 첫 NFT 수업: 탄탄한 미래자산 키우기’ 과정을 기획한 김미경 MKYU 대표는 “블록체인과 메타버스가 만나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는 NFT를 모르면 디지털 경제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이어 “NFT 시장을 이끄는 MZ세대뿐만 아니라 3050세대도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NFT 수업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MKYU는 스타 강사 김미경이 만든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현재 6만여 명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세븐테크 2022’, ‘디지털 튜터 자격증 과정’ 등 교육과정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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