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하남돼지집이 이랜드리테일과 손잡고 출시한 RMR 제품 ‘철판삼겹살 마무리볶음밥’이 5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4만여개를 돌파하며 매월 판매실적을 갱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하남돼지집 철판삼겹살 마무리볶음밥은 이랜드리테일과의 협업 하에 지난 6월 첫 선을 보였다. 킴스클럽 PB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의 프랜차이즈 볶음밥 시리즈 중 하나로 출시되어 전국 38개 킴스클럽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이랜드몰 등에서 판매 중이다.
철판삼겹살 마무리볶음밥은 출시 후 매월 약 8000~9000여개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기 요인은 철판에 볶은 듯한 고깃집 마무리볶음밥의 식감을 제대로 구현한 데 있다.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쌀알 고유의 씹는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입안에 퍼지는 향도 집밥과 유사하다는 평이다. 밥알을 하나하나 분리 후 동결, 해동과정에서 서로 달라 붙지 않도록 한 낱알분리 동결방식 기술로 고슬고슬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내식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하남돼지집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간편식으로 선보이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하남돼지집 매장에서 느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