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어센덱스가 지난 1일 베라(VERA) 신규 상장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Vera는 임대 대출 및 모기지와 같은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를 NFT에 제공하는 주요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분산형 프로토콜로, 대체 불가능한 자산을 위한 강력한 개방형 금융 플랫폼이다.
Vera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토큰이자 ERC-20 및 BEP-20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VERA는 메인넷 출시 후 Vera의 NFT 랜딩 및 자금 풀 시스템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Vera의 랜딩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임대 조건으로 NFT를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수 있다. 현재 Vera 테스트넷은 NFT를 랜딩하기 위해 차용인이 담보를 예치하도록 요구하는 담보 NFT 랜딩를 지원한다. 무담보 NFT 랜딩는 올해 말에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센덱스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안전한 NFT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Vera의 상장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