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창직협회, 강사 대상 메타버스 활용 전문역량 강화 과정 개설

사진=(사)한국창직협회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사)한국창직협회(회장 이정원)는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을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상공간을 활용해 강의역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메타버스 강사 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기존에는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강의와 교육이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학교, 기업, 대학 등에서 줌(ZOOM)을 활용했으나, 강사의 피로도와 교육생의 몰입도 감소, 교육의 효율성 저하 등으로 인해 메타버스가 새로운 교육 플랫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메타버스는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과 대학의 행사, 박람회, 공연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비대면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들에게는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역량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한국창직협회는 줌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던 강사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게더타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비대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일방향적인 교육 운영에서 벗어나 상호 소통하고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메타버스을 활용하는 교수 설계법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서 진행되며, 각각의 일정은 오는 22일, 29일이다. 1일 6시간  하루 교육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직무 전문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온라인교육), 대상은 메타버스와 게더타운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필요한 강사, 게더타운 제작법 및 게더타운을 활용한 새로운 교수 설계방법이 필요한 강사들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타버스의 이해와 전망, 메타버스 기반의 신직업 탐색, 게더타운 기본 사용법과 맵투어, 게더타운 제작법과 상호작용 실습, 게더타운 고급기능 활용법, 메타버스 시대 필요한 창직역량 강화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주관한 (사)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회장은 “교육 일선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은 트렌드의 변화에 매우 민감해 새로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이해와 교육을 매우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교육은 그동안 일방향적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강사들에게 새로운 가상공간 교육설계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와 교육생 모두에게 교육의 성과와 효율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QR코드를 활용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사)한국창직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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