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농업회사법인 ㈜에이라이프(대표 강상진)가 새해를 맞아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 6일 에이라이프 임직원과 고양지축 LH4단지 관리사무소는 아파트 입주민 중 70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수급자 등 93세대에 방문, 직접 운영 중인 노란베이커리 파주 공장에서 직접 만든 300여만 원 상당의 빵을 전달했다.
노란베이커리는 파주 장단콩 콩에서 추출한 계란 대체제인 아쿠아파바를 사용한 건강한 저당빵을 제공한다. 이번 빵 나눔 역시 계란이나 우유 알러지가 있는 이들이나 비만, 당뇨 등 기저질환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 빵을 후원했다.
업체 측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드시는 제품인만큼 드시기 편한 부드러운 식빵과 단팥빵 위주로 만들었으며 다음 나눔 행사를 위해 부드럽고 건강한 저당빵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빵 나눔 행사는 고양지축LH4단지 아파트 관리업체의 요청으로 흔쾌히 이뤄졌다.
고양지축 LH4단지 정혜수 관리소장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낌없이 후원해준 노란베이커리, 농업회사법인 ㈜에이라이프 강상진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상진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