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메타콩즈(MetaKongz)는 핸드스튜디오, 어비스컴퍼니가 함께 진행하는 PFP(Profile Picture) NFT 프로젝트의 주인공 가수로 선미가 발탁됐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선미는 지난 2007년에 '원더걸스'로 데뷔해 'Tell Me', '노바디'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오른 바 있다. 또한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등의 솔로활동으로 한류 열풍을 이끄는 디바로 자리매김했다.
PFP NFT는 선미의 IP 기반으로 제작되는 프로필 사진 형태의 디지털 아트로, 소셜미디어나 커뮤니티에서 프로필로도 활용이 가능한 NFT의 일종이다. 이번 선미 PFP 프로젝트는 단순히 이미지에 대한 가치가 아닌 선미를 선두로 해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멤버십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미 PFP 론칭 전부터 다양한 매체와 제휴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K팝에서의 입지와 국내외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대표 아티스트 선미의 NFT 발매를 통해 PFP 영역이 엔터테인먼트 분야로도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도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글로벌 NFT 시장에서 앞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
PFP 프로젝트 분야 기업 메타콩즈는 클레이튼 협업사이자 로블록스 한국 공식파트너인 ‘멋쟁이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메타콩즈 프로젝트는 오픈 이후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서 클레이튼 계열 1위, 글로벌 23위를 달성 및 NFT 민팅에서 1만 장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게임 IP를 활용한 PFP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에 PFP를 활용한 광고를 공개했다.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이사는 “유명 K팝 아티스트 선미가 PFP NFT의 주인공이 돼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이미 PFP와 관련한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블록체인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지닌 FSN子 핸드스튜디오, 어비스컴퍼니와의 협력은 기존과 차별화된 NFT가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