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새일센터, '실감콘텐츠 디자인제작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사진=동부새일센터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선희, 이하 동부새일센터)는 다양한 업계에서 새로운 유통 활로로 메타버스를 택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 지원 국비교육으로 '실감콘텐츠 디자인제작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실감콘텐츠 디자인 제작자는 3D모델링 등과 같은 기술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디자인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현재 소방훈련과 같이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 개발 및 갤러리·무대·경기장과 같은 가상공간을 설계 디자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 군사 등 폭 넓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감콘텐츠 디자인제작자 양성과정은 3D MAXS, Unity 등 디자인 프로그램 교육부터 업계에서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트폴리오 제작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라고 센터 측은 전했다.

 

동부새일센터는 실감콘텐츠 디자인제작자 양성과정을 2021년 처음 개설해 운영했으며 올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교육시간을 늘리고 업계의 현장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 구성으로 교육을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센터 측 설명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현재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은 미취업 여성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서류마감은 오는 3월 18일까지이고 선발면접을 통해 합격된 사람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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