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시비슬래시, 씨엘(CL)과 컬레버래이션 ‘Cherry On Top’ 모바일 악세서리 공개

사진=슬래시비슬래시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스마트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슬래시비슬래시(대표 정용채)’가 아티스트 씨엘(CL)과 컬래버레이션 모바일 액세서리 ‘Cherry On Top’을 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슬래시비슬래시는 씨엘의 아이덴티티와 자유로운 스피릿을 한데 담아 특별한 에디션으로 탄생시켰다. 이로써 2019년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이후 발표한 씨엘의 첫 정규 앨범 ‘알파(ALPHA)’에 담아낸 캐릭터와 메시지, 아트웍은 이번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라인업은 총 두 가지 콘셉트로 이뤄졌다. 금속 재질의 메탈 에디션과 씨엘의 메인 캐릭터 체리를 모티프로 한 컬러풀 라인 네온으로 각각 선택 가능하며 애플 아이폰 13 시리즈와 에어팟 3세대 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다.

 

스트랩 액세서리 역시 추가로 선택 가능하다. 스페셜 라인으로 구분되는 메탈 에디션의 경우, 소장가치가 높은 체리 크롬 문진과 만화경의 특별한 굿즈가 포함된 4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휴대폰 케이스에 해당하는 전 제품은 슬래시비슬래시의 독자적인 기술인 CAT(Content Activation Tag) 시스템을 적용한 NFC 태그 케이스로 제공된다. 휴대폰에 케이스를 장착하면 연결되는 NFC 인증 시스템을 통해 락 스크린과 월페이퍼, 아이콘 팩 등을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에 본 컬렉션에도 슬래시비슬래시만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돼 씨엘의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관계자는 “이번 씨엘과의 특별한 협업 제품은 대체 불가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씨엘과의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모바일 액세서리를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하는 MZ세대뿐 아니라 그녀의 팬덤 뿐 아니라 자신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싶어 하는 이들의 취향을 함께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장르의 테마와 제품의 출시를 준비 중이며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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