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인재원, 로블록스 활용 메타버스 창의융합 코딩 강사 교육생 모집

사진=메타버스인재원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메타버스인재원과 한국창직협회에서 로블록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창의융합 코딩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상’ 혹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말이다. 많은 메타버스 플랫폼 중 로블록스는 일 평균 이용자가 4000만 명을 넘어섰고 미국에서는 16세 미만 아동 절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70개국 1억 5000만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제페토 이용객의 6배가 넘는 이용자가 로블록스를 사용하고 있다.

 

로블록스는 2004년 Roblox Corporation에서 만든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으로, 로블록스 내에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게임 제작자가 돼 스스로 제작한 게임을 공개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로블록스 내 로벅스(Robux)라는 가상 화폐를 통해 수익 창출 역시 가능하다.

 

최근 일선학교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교육으로 로블록스와 접목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창직협회와 메타버스인재원에서는 로블록스를 활용한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SW코딩 역량을 높여줄 수 있는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로블록스 창의융합 코딩강사’ 과정은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로블록스를 활용한 리터러시와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 시키며 SW프로그래밍 코딩 언어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시키는 과정이다.

 

로블록스 기반의 창의력 및 문제해결 능력 함양 교수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 교육이나 SW코딩 수요가 높은 방과 후 교실, 돌봄 교실, 홈스쿨, 공부방,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으로 진출 및 전문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메타버스의 설레임, 게임의 즐거움, 교육의 만족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코딩지도사 자격증 취득 역시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28일~4월 8일까지 2주간 오후 7∼10시까지 진행된다(월~금 총 30시간). 교육 내용과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와 중장년 재능마켓 나도선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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