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카, 신하연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 공개

[정희원 기자] 컴포터블 브리딩 웨어 전문 브랜드 ‘에티카(ETIQA)’가 故 신해철의 딸 신하연 양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신하연 양은 마왕 신해철의 무대 의상을 입고 출연, 존경받는 아티스트였던 아버지와 똑 닮은 모습을 선보였다. 신 양은 생전에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었던 가수 신해철의 마음을 이어받아 “삶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은 30여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공개되자마자 신해철을 그리워하는 팬들과 네티즌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 촬영은 ‘춤추는 사진작가’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강영호 작가가 맡았다. 강 작가는 고인과는 막역한 사이로 프로필 사진을 포함한 다수의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에티카 마케팅 담당자는 “사그라드는 줄 알았던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재유행으로 모두가 지쳐 있는 상황에서 ‘백신보다 강력한 사랑의 힘’과 ‘삶을 사랑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에티카와 신하연 양의 캠페인 영상은 에티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빠와 똑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한 신 양은 KBS2 예능 '자본주의 학교'에 출연하며 10대들의 생생한 경제생활과 자본주의 생존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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