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이 부산에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를 3월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는 47만여㎡ 규모, 축구장 면적의 66배에 달하는 부산시민공원이 도보거리에 있고 부산어린이대공원과 백양산의 쾌적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국립부산국악원 맞은편에는 대규모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과 다양한 공연장을 갖춘 부산국제아트센터가 착공 중이다.
또 부암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 육교로 이어져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부암진중, 동평여중, 부산국제고, 부산영어도서관, 초읍시립도서관 등이 가깝다. 롯데마트와 이마트트레이더스, 당감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고 부산진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는 물론 롯데백화점, CGV, NC백화점, 금융시설, 병·의원 등 서면의 풍부한 인프라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동서고가로, 관문대로, 2호선 부암역 등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으로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부암동 일대 개발호재에 따른 변화로 변모할 예정이다. 범천차량기지가 이전 예정이며 교통의 새로운 중심이 될 부전역복합환승센터가 예정돼 있다. 인근 도시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주거타운 개발도 계획돼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맘스카페, 키즈카페, 공부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과 풍부한 조경도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는 부산진구 부암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 28층 5개동, 전용면적은 59~84㎡, 총 44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279세대 ▲74㎡ 106세대 ▲84㎡ 55세대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들어서 사실상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규제를 받는 단지다.
견본주택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 예약은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