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야간개장’서 신수지·박기량 라인 관리템 ‘롤링업’ 공개

사진=바나브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바나브는 지난 24일 HQ+ ‘야간개장’에서 신수지, 박기량의 라인 관리 뷰티 아이템인 바나브 ‘롤링업’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붓기와 라인 리프팅 관리템을 박기량에게 소개하며 에스테틱 숍에서 받는 관리를 셀프로 집에서 관리가 가능한 바나브 롤링업을 선보였다.

 

바나브의 롤링업은 자가발전으로 미세 전류가 발생하는 No Bettery 디바이스로 95%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디바이스이다. 마사지 시 롤러가 피부와 마찰할 때 자가발전으로 발생하는 미세 전류와 LED가 피부 탄력과 붓기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제품을 전용 크림(얼티메이트 리프팅 크림, 넥 앤 데콜테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탄력과 보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기관 P&K피부 과학 연구소가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진행한 피부 개선 실험 결과에 따라 롤링업을 처진 볼 부위와 데콜테 부위에 전용 크림을 바르고 사용했을 시 사용 전 대비 각 207%와 252%가 개선됐고 피부 보습은 114%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바나브 몰에서 롤링업 최대 30%할인과 23만 원 상당의 사은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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