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김민지 기자] 카카오가 지난 17일 헬스케어 법인인 '카카오 헬스케어'를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법인의 등기부등본상 사업목적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업 ▲건강관리서비스업 ▲정보시스템 종합관리 및 유지보수 용역업 ▲시스템통합구축서비스 판매업 등이다.
카카오는 헬스케어 법인의 목표는 모바일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이라고 설명하면서 개별 병원이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표준화와 AI 등 기술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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