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얼라이언스, ‘금융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오픈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금융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 ‘어스얼라이언스’가 MZ 세대부터 5060까지 다양한 연령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미래의 불확실성에 따른 재테크 투자 붐이 일어나 주식 계좌와 고객예탁금이 증가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커지면서 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주체가 금융 크리에이터로 무게 중심이 옮겨지고 있다.

 

이에 금융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어스얼라이언스는 815머니톡, 사이다경제와 같은 종합 경제 미디어 채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박곰희TV’ ‘할수있다 알고투자’, ‘종목왕 김정수’와 같이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커뮤니티를 오픈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새롭게 오픈한 이번 커뮤니티는 금융 크리에이터들이 개인 투자자들의 금융 멘토가 돼 투자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나누는 팬덤 기반의 소통 공간이다.

 

어스얼라이언스는 작년 12월 ‘할수있다 알고투자’ 금융 크리에이터와 함께 ‘강환국 패밀리 스터디’를 오픈, 론칭 당일 500명의 회원을 모집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76만 구독자를 보유한 815머니톡 종합 경제 미디어 채널과 함께 ‘김정수 마스터와 함께하는 실전투자 스터디’를 론칭해 1200여명의 5060 개인 투자자를 모집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어스얼라이언스 담당자는 “유튜브와 도서로 투자 이론을 배우는 투자자는 많지만 실전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투자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최근 주식 리딩방, 불법 사칭방 등에서 피해를 겪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개인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기본기와 인사이트를 기를 수 있도록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커뮤니티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스얼라이언스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를 기획하여 투자 기본기와 인사이트를 기르며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스얼라이언스와 협업하는 금융 크리에이터는 50명, 구독자 수가 780만 명을 넘어섰으며 ‘금융을 콘텐츠로 혁신한다’라는 모토로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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