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 제주도에서 촬영한 22Spring 캠페인 영상 공개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사과 가죽을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마르헨제이(Marhen.J)가 제주도에서 촬영한 22Spring 캠페인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감귤밭, 유채꽃밭 외에도 푸르른 오름과 드라이브하는 장면이 영상에 인상 깊게 녹아있다. 영상은 1분이 조금 넘는 분량이며 총 4편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광고의 배경이 된 제주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주는 여행지로, 마르헨제이는 제주라는 공간이 주는 자연의 소중함과 편안함을 브랜드 신념인 지속가능성의 가치와 함께 담아내고자 했다.

 

마르헨제이가 이번에 출시하는 핸드백 역시 사과가죽으로 제작되었다. 실제 애플레더는 일반가죽에 비해 발색력과 광택력이 우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가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사진=마르헨제이

마르헨제이 관계자는 “비건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비건 레더 역시 주목 받고 있다”며 “동물과 환경을 생각하고 세상과 공존하며 아름다운 삶을 만드는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는 현 세대들이 추구하는 이런 의미있는 ‘가치소비’에 집중해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제주도 브랜드 영상을 제작하면서 바쁘고 지친 일상에 조금의 여유를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소비자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헨제이의 22Spring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마르헨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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