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빠레뜨한남이 최근 29호점 광교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빠레뜨한남은 ‘빠레뜨 오므라이스’. ‘들기름 육회 파스타’, ‘치즈 빠레뜨 파스타’ 등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빠레뜨한남은 레스토랑 카페 창업자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SPC와 물류 제휴로 모든 식재료를 원-팩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레시피를 100% 구축하는 등 쉬운 조리법과 운영방식을 선보이면서 초보 예비 창업자들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빠레뜨한남은 식당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매장 운영 교육과 오픈 직후에는 초보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1대 1밀착 케어를 지원하는 등의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가맹점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월 2명의 한정된 인원에게만 상권 선점의 기회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매출 불황 시기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줌과 동시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며 “폐점률 0%는 가맹점주들의 숨은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고 본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