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다슈가 문제성 피부 관리를 위한 ‘티트리 트러블 클렌징 젤폼’, ‘티트리 카밍 올인원 로션’ 및 ‘시카 스팟 패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다슈 아크네 티트리 트러블 클렌징 젤 폼은 얼굴에 발생하는 트러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티트리 추출물(1000PPM함유)과 병풀 추출물 중심으로 더블 진정 케어가 가능하며 AHA, BHA, LHA 함유로 묵은 각질 및 노폐물 정돈을 해주고 Anti Sebum P 성분이 과잉 피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문제성 피부로 제품 선택이 신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여드름 기능성 인증을 받았으며 인공향료 및 인공색소, 변색방지제를 넣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함께 출시된 다슈 아크 티트리 카밍 올인원 로션은 모공을 막아 피부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제품임을 증명하는 임상 테스트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또한 ㈜스킨메드 임상시험 센터를 통해 성인 남성 22명을 대상으로 한 사용감 만족도 설문 평가를 실시했으며 ‘제품 사용 후 피부가 진정됐다’,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다슈 아크 시카 스팟 패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로 상처 부위의 진물(삼출물)을 흡수하고 함유된 시카 성분이 고민 부위를 진정시켜 준다"며 "또한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베벨링 공법으로 마치 본래 내 피부 같은 티 안 나는 커버력을 연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