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오는 22일 ‘바이오벤처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법률이슈’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평양 헬스케어팀과 판교사무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웨비나는 바이오벤처가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최소화 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법률이슈를 짚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태평양 측에 따르면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혁신기업이 알아야 할 규제개선 전략: 규제샌드박스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규제 분야의 전문가 권소담 변호사가 발표한다. 규제가 강한 바이오산업에서 혁신적 제품 출시를 위한 하나의 돌파구가 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중심으로 바이오벤처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규제개선 전략을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영업비밀 보호전략’에 대해 허수진 변호사가 발표한다. 약사이기도 한 허 변호사는 의약부문 공인전문검사로 선발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서 15년간 검찰에 재직한 바 있다. 그는 많은 바이오벤처가 흔히 겪는 영업 비밀 유출을 방지하거나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주된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최혁용 변호사가 ‘의료법적 규제 분석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최 변호사는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제약회사를 경영하고 전문가 단체장을 역임했다. 바이오벤처와 관련된 의료법적 규제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 기업들의 시사점을 파악한다.
마지막 발표는 백지욱 변호사가 맡는다. 백 변호사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판례 동향을 면밀히 소개한다.
한편 웨비나 참가신청은 행사 당일인 22일까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평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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